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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1분기 순익 40% 급감···손해율 상승·투자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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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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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삼성화재 본사.

국내 손해보험업계 1위사 삼성화재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과 지난해 사옥 처분에 따른 일회성 이익의 영향으로 40% 이상 급감했다.

14일 삼성화재가 공시한 개별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은 3011억원으로 전년 동기 5030억원에 비해 2019억원(40.1%) 감소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조5655억원에서 4조5460억원으로 195억원(0.4%), 영업이익은 6535억원에서 4319억원으로 2216억원(33.9%) 줄었다.

삼성화재 순이익이 이 같이 감소한 것은 매출 감소세 속에 손해율은 상승하고 투자영업이익은 줄었기 때문이다.

원수보험료는 자동차보험이 1조2406억원에서 1조2093억원으로 313억원(2.5%), 장기보험이 3조377억원에서 3조108억원으로 269억원(0.9%)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투자영업이익이 7344억원에서 5127억원으로 2217억원(30.2%) 감소했다. 보험영업손실은 809억원에서 808억원으로 1억원 줄었다. 손해율은 81.3%에서 81.5%로 02.%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6.4%에서 81.4%로 5%포인트 오름세를 보였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연초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상승해 전체 손해율이 높아졌다”며 “투자영업이익은 지난해 1월 서울 을지로 옛 본사 사옥 처분이익 발생에 따른 기저효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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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영 기자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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