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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CEO

정진행 현대차 사장 “엘리엇, 주주 가운데 하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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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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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엘리엇 측으로 넘어간 주주 많지 않을 것”

“엘리엇은 의견을 내는 주주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은 11일 ‘제15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미국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이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에 반대 의사를 표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엘리엇 측으로 넘어간 주주는 많지 않을 것”이라며 “엘리엇의 속내가 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엘리엇은 10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내고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이 불충분하다면서 오는 29일로 예정된 현대모비스 주주총회에서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주주들도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엘리엇은 투자자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현 개편안 반대에 대해 ▲타당한 사업 논리 결여 ▲모든 주주에게 공정한 합병 조건을 제시하지 못한 점 ▲실질적으로 기업경영구조를 간소화시키지 못한 점 ▲현저한 가치 저평가에 대한 종합적 대책 결여 ▲자본관리 최적화, 주주환원 향상 및 기업경영구조 개선 방안 결여 등을 꼬집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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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현 기자squashk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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