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정부가 천명한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현의 새로운 역사적 도전을 앞두고 있다”면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남북 경제교류가 정상화되고 남북 공동의 경제성장을 이끌어내도록 경제계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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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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