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잼투고에서 열린 레노버 미디어 간담회에서 모델이 독립형 가상현실 헤드셋인 미라지 솔로를 시연하고 있다.
미라지 솔로는 구글 데이드림 VR 플랫폼을 적용했으며 무선으로 자유롭고 현실감있는 VR환경을 제공한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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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2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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