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사원, 우수부서에 대해 시상
이 자리에서 윤덕현 이사장은 애사심을 갖고 성실히 업무를 수행해 온 우수 직원 6명과 우수부서인 영양실에 표창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윤덕현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주전남 대표 암 특화요양병원으로 성장하는데 노력을 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전 직원들이 가족의 입장에서 환우들의 암케어를 돕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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