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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셀트리온·현대건설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삼성전자·셀트리온·현대건설

등록 2018.04.23 16:59

장가람

  기자

외국인투자자들은 23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셀트리온, 현대건설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마감 기준으로 삼성전자, 셀트리온, 현대건설,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엘리베이, LG전자, SK하이닉스, 현대산업, 한국전력, 삼성전자우선주 등이다.

이들은 삼성전자에서 1002억9100만원(3만8800주)어치의 주식을 매각한 것을 비롯해 셀트리온에서 612억6600만원(23만9100주), 현대건설은 262억6400만원(49만7400주)을 순매도했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는 245억100만원(5만600주), 현대엘리베이에서 218억7500만원(20만8700주), LG전자는 205억1800만원(19만4500주)의 순매도를 보였다.

SK하이닉스와 현대산업의 경우 각각 158억4000만원(18만8500주), 151억5900만원(32만6700주)을 순매도했으며 한국전력은 132억1500만원(36만1400주), 삼성전자우선주는 117억1000만원(5600주)을 매각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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