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 3회 사회성과인센티브에 참석하고 있다.
사회성과인센티브 어워드는 사회적 기업의 성과를 측정해 보상하는 자리로 보상 재원은 SK그룹이 사회적 기업을 돕기 위해 설립한 또 다른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의 이익금으로 마련됐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4.19 15:00
수정 2018.04.19 18:41
기자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