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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 개소···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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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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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서초사옥 ‘드림플러스 강남’ 이벤트홀.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스타트업(창업 초기 기업)을 위한 서울 강남권 최대 규모의 공유 오피스 ‘드림플러스 강남’을 19일 개소했다.

한화생명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서초사옥에서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광현 창업진흥원 원장 등 정부와 기업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플러스 강남 개소식을 개최했다.

드림플러스 강남은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협업하고 투자자들이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공유 오피스다. 한화생명은 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고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간을 마련했다.

지하 6층, 지상 20층 규모의 서초사옥에는 스타트업과 지원기관, 대기업 혁신조직, 투자회사 등 90여개 회사가 입주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에는 카페, 라운지, 강의실, 회의실, 이벤트홀 등이 있다. 지상 5~14층은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공간과 기업, 투자회사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창작자와 디자이너가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는 디지털미디어센터도 설치됐다. 허정은 한화생명 오픈이노베이션팀장은 “드럼플러스 강남은 기업과 스타트업이 오픈 이노베이션 기회를 발굴하고 새로운 협력 모델을 찾는 무대가 될 것”며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지난 2016년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 ‘드림플러스 63’을 개소하고 청년창업 지원과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입주 스타트업 중 3개 회사가 한화그룹 금융계열사와 사업제휴를 했고 2개 회사는 해외 진출을 검토 중이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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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영 기자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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