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 40분 기준 현대상선은 전일 보다 40원(0.78%) 내린 511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지난 29일 이후 7거래일만에 하락 전환이다.
매도창구 상위에는 키움증권, 미래에셋대우, KB증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현대상선은 개장 때부터 급등해 장 중 한때 5480원(6.41%)까지 올랐다가 개인 매도 물량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일 현대상선은 정부의 해운업 재건 계획에 따라 14.83% 급등하며 거래 마쳤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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