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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 평양공연 마무리···‘우려와 환영’ 사이

[소셜 캡처]예술단 평양공연 마무리···‘우려와 환영’ 사이

등록 2018.04.04 14:58

수정 2018.04.04 14:59

이석희

  기자

예술단 평양공연 마무리···‘우려와 환영’ 사이 기사의 사진

예술단 평양공연 마무리···‘우려와 환영’ 사이 기사의 사진

예술단 평양공연 마무리···‘우려와 환영’ 사이 기사의 사진

예술단 평양공연 마무리···‘우려와 환영’ 사이 기사의 사진

예술단 평양공연 마무리···‘우려와 환영’ 사이 기사의 사진

예술단 평양공연 마무리···‘우려와 환영’ 사이 기사의 사진

방북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이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특히 단독공연은 물론 남북 합동공연 '남북예술인들의 연합무대-우리는 하나'를 소화한 예술단에게 큰 관심이 쏠렸는데요.

공연을 총괄한 윤상 음악감독은 "응원해주신 덕에 2회 공연을 무사히 잘 마쳤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예술단 공연을 이끈 남과 북의 대표들도 평양공연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냈는데요.

네티즌들의 시선은 크게 이번 남북 합동공연에 대해 ‘격려와 우려’ 두 가지로 나뉘고 있는 상황.

4월 47일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진행된 3박 4일간의 예술단 평양공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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