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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바이로메드·셀트리온헬스케어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네이처셀·바이로메드·셀트리온헬스케어

등록 2018.03.14 19:54

정혜인

  기자

외국인 투자자들은 14일 코스닥시장에서 네이처셀과 바이로메드, 셀트리온헬스케어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의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30분 장 마감 기준 네이처셀, 바이로메드, 셀트리온헬스케어, 텍셀네트컴, 차바이오텍, 에이티넘인베스트, 린드먼아시아, 테스, 웹젠, 에스티아이다.

이들은 네이처셀에서 142억2900만원(26만63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바이로메드에서 140억7400만원(5만7000주),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95억500만원(9만1200주) 어치를 순매도 했다.

또 텍셀네트컴에서 48억3200만원(18만7100주), 차바이오텍에서 45억900만원(11만6300주), 에이티넘인베스트에서 43억2600만원(87만1500주), 린드먼아시아에서 39억500만원(23만44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테스와 웹젠에서 각각 36억1000만원(10만2400주), 31억2500만원(11만8300주)을 순매도 했으며 에스티아이에서 20억3500만원(7만6800주) 어치를 팔아치웠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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