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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8]KT, 평창 이어 바르셀로나에서 5G 기술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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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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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시부스에서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지난 2월 세계 최초 5G를 선보인 KT가 MWC 2018에서도 앞선 5G 기술과 함께 융합 서비스를 선보여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에서 세계 최고의 ICT 기술을 통해 5G 리더십을 공고화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WC 2018은 세계인들이 KT가 준비해온 5G 기반 서비스를 체험하고 그 과정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KT는 ‘세계 최초 5G, KT를 경험하라’를 주제로 다가올 5G 시대를 미리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전시했다.

특히 ‘5G 방송중계 서비스’는 여러 대의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합성해 송출하는 5G 방송 중계를 시연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5G의 특성인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성을 한 눈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다수 방문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스페셜포스 VR’은 KT의 독자적 무선 VR 전송기술인 VR 워크스루 기술을 적용해 게임 콘텐츠를 원거리 서버에서 실행하고 가볍게 휴대폰 기반 HMD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KT 전시 부스에서는 세계 최초로 복수개의 체인을 생성하는 미니체인 기술을 도입해 데이터를 등록·조회·삭제할 수 있는 ‘블록체인’, 5G 기반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차세대 IVI 전용 플랫폼 ‘기가 드라이브’, 국내 최초 지능형 영상보안 플랫폼 ‘기가아이즈’ 등을 선보였다.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이 이번에도 KT MWC 전시관을 찾았으며 GSMA 사무총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도 전시관에 방문해 서비스를 체험했다.

또 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NGMN 프레스&인더스트리 브리ᅟᅵᆼ에 참여해 5G 발전 방향과 KT의 5G 준비현황을 발표했다.

현장에 참여한 보드 이사회 멤버들과 글로벌 ICT 전문가, 애널리스트 등은 5G 시범 서비스 노하우 및 KT의 5G 상용화 방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커버리지·인빌딩 품질 등 세부적 질문에도 KT는 시범 서비스 경험에서 오는 노하우와 자신감을 보여줬다.

이에 앞서 23~24일(현지시간)에 진행된 GSMA SG에서는 2018년 2월 선보인 5G 시범서비스를 주제로 KT의 5G 기술과 시범서비스 성과를 글로벌 통신사 최고 전략 책임자(CSO)들에게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KT가 MWC 2015에서 5G 비전을 선언한 후 지난 3년 동안의 준비 과정과 5G 시범서비스 적용 사례를 소개해 전세계 통신 사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KT는 MWC 2018 기간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베냉 정부 고위급 인사를 만나 협력체제를 강화했다. 아프리카 인프라 구축에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전자정부 구축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아프리카 정부들의 주요 인사와 미팅 및 제휴를 진행했다.

우수 중소기업 및 협력사들도 이번 MWC 2018에서 KT와 함께 전시에 참여했다. 전시장 전면에 배치한 ‘스내쳐 AI’의 5G 방송중계 서비스를 비롯해 ‘에프알텍’의 5G 서비스망 적용 장비인 5G DAS, ‘맥스트’와 ‘버넥트’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한 원격지원 AR 영상통신 서비스, 다양한 보안 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아이리시스’의 홍채·얼굴 인식 솔루션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강길홍 기자 s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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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홍 기자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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