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리치 배너
로또배너
금융보험

김현수 롯데손보 대표, 취임 4년만에 사장 승진

  • 등록  :
  • 2018-01-10 18:17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프린트
  • 확대
  • 축소


2014년 3월 전무로 대표이사 취임
작년 롯데그룹 편입 후 최대 순익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사진>가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실적을 대폭 개선한 점을 인정받아 대표이사 취임 4년여만에 전무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롯데그룹은 김현수 롯데손보 대표의 사장 승진을 포함한 정기 임원 인사를 10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김 사장은 전무로 대표이사직에 오른 지 4년여만에 사장이 됐다. 김 사장은 2014년 3월 롯데손보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2015년 1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사장은 취임 전 적자 상태였던 롯데손보의 순이익을 20배 이상 늘렸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008년 롯데그룹 편입 이후 사상 최대 규모다.

롯데손보의 순손익은 2013년 6374만원 손실에서 2014년 25억원 이익으로 전환했다. 이후 순이익은 2015년 99억원, 2016년 291억원, 2017년 1~3분기 572억원으로 증가했다.

한편 김 사장은 1956년생으로 한양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롯데그룹 입사 후 롯데백화점 경리팀을 거쳐 롯데쇼핑 재무부문장을 역임했다.

장기영 기자 jky@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기영 기자jky@newsway.co.kr

기사로 말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