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희건설에 따르면 마지막 일부 세대의 수분양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는 ‘송탄역 서희스타힐스’는 발코니 확장비 지원 등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송탄역 서희 스타힐스아파트‘는 총 세대수 527세대의 중형규모단지로 전용 66㎡ , 84㎡ A,B형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서희건설은 ‘송탄역 서희스타힐스’의 장점으로 주한미군 공군기지 인접(긴급출동 5분이내 지역), 미 공군 렌탈 수요가 지속적으로 공급돼 수요가 매우 풍부하다고 밝혔다.
주변 주거시설이 대부분 빌라로 이루어져 있는 반면 유일한 아파트 단지로 ‘송탄역 서희스타힐스’는 주변 빌라에 비해 렌탈 수요자들 주한 미 공군과 군속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지 인근에 평택 LG산업단지 1차 34만평, 2차 40만평 증설 (투자 총 60조)과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 설립으로 100조가 투자하는 삼성 공장(2017년 하반기 1차 가동 예정)및 같이 조성되는 국제 고덕 신도시(13만 4천명 거주 규모)의 인근지역으로 아파트의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으며, 노후대비 임대 수익형 부동산으로서 임대 안정성, 수익성 모두를 만족할 것이다고 전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송탄역 서희스타힐스’는 미 공군 인근의 유일한 아파트로서의 주한미군이 보장하는 안전한 렌탈료 선지급 시스템 등으로 인한 연체 없는 렌탈 안정성, 국내 어떤 수익형보다 높은 렌탈 수익성, 이외 SRT개통 등 굵직한 부동산 호재를 갖추고 있다”며 “아파트의 가치상승으로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는 일거양득의 이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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