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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총장 갑질 논란에 ‘터질 게 터졌다’

[소셜 캡처] 김희수 총장 갑질 논란에 ‘터질 게 터졌다’

등록 2017.08.30 15:07

박정아

  기자

 김희수 총장 갑질 논란에 ‘터질 게 터졌다’ 기사의 사진

 김희수 총장 갑질 논란에 ‘터질 게 터졌다’ 기사의 사진

 김희수 총장 갑질 논란에 ‘터질 게 터졌다’ 기사의 사진

 김희수 총장 갑질 논란에 ‘터질 게 터졌다’ 기사의 사진

 김희수 총장 갑질 논란에 ‘터질 게 터졌다’ 기사의 사진

 김희수 총장 갑질 논란에 ‘터질 게 터졌다’ 기사의 사진

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 깊게 박힌 갑질, 이번에는 대학교에서 논란이 터졌습니다.

8월 2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17년 만에 총장직 사퇴 의사를 밝힌 김희수 건양대학교 총장이 학교 직원 등에 수시로 폭언 및 폭행을 행사했다는 증언이 나온 것인데요.

네티즌 사이에서는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재학생 또는 졸업생이라 주장하는 이들의 경험담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해당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또한 김희수 총장의 아들인 김용하 부총장 역시 직원들을 상대로 갑질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나왔는데요. 배움의 터전이 되어야 할 학교에서 자행되는 교육자의 갑질 행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뉴스웨이 박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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