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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유통

이마트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 검출···홈플러스 이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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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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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 이어 대형마트 업계 1위인 이마트의 판매 계란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비펜트린이 검출됐다.

17일 이마트는 납품 양계 농가 전국 57곳 중 2곳에서 생산한 계란에서 비펜트린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으며 또 다른 2곳의 계란에서는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마트는 잔여재고를 모두 폐기 처분했으며 발주도 중단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이마트는 비펜트린이 검출된 농장에서 납품받는 계란은 전체 판매 물량 중 5% 미만이며 현재 이마트 매장에서는 정부 전수 조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계란만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농림식품부에 따르면 이마트가 납품받는 농장 중 비펜트린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농장은 경기 여주와 이천에 있는 산란계 농장이이다. 기준치 이하로 검출된 농장은 전북 순창과 경북 김천에 있다.

앞서 홈플러스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계란이 나와 해당 제품이 전량 폐기 처분됐다. 이 때문에 다른 대형 유통 업체들도 살충제 계란을 판매했을 것이란 의혹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임정혁 기자 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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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혁 기자dor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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