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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아파트 매매가격 전국 0.02%↑

  • 등록  :
  • 2017-04-20 14:56
  • 수정  :
  • 2017-04-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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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사진=한국감정원 제공.

수도권 0.05% 상승폭 확대
“금리상승 서민 대출부담 커져”

한국감정원은 4월 3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2% 상승, 전세가격은 0.01% 상승했다고 21일 밝혔다.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0.01%→0.02%), 전세가격은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0.01%→0.01%) 했다고 전했다. 올해 매매가격 누계 상승률은 0.07%, 전세가격 누계 상승률은 0.22%로 나타났다.

작년 동기의 경우, 주간 기준으로 매매가격은 0.00% 보합, 전세가격은 0.05% 상승, 연간 누계 상승률로 매매가격은 -0.08%, 전세가격은 0.79%로 이번 주 매매가격은 지난해보다 높고 전세가격은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으로 그쳤다.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으로 전국 0.02%로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대출심사 기준으로 시행함에 따라 금리상승과 함께 서민 실수요층의 대출부담 우려가 커진 가운데, 광역교통망 확충·대형 쇼핑몰 입점 등으로 정주여건 개선 기대가 높거나 인근 업무지구, 산업단지로 인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 됐다.

시도별로는 강원(0.12%), 부산(0.10%), 서울(0.09%), 전남(0.04%), 제주(0.04%) 등은 상승, 충북(-0.10%), 경북(-0.09%), 충남(-0.06%), 울산(-0.04%) 등은 하락했다.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로는 수도권 0.05%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한 가운데 서울과 경기는 상승폭 확대, 인천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서울은 0.09%로 강북권은 상승폭 유지, 강남권은 상승폭 확대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 됐다.

강북권은 0.07%로 성동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과 뚝섬주변지역 개발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마포구와 은평구는 재개발, 뉴타운 사업으로 수요 증가하는 등 모든 지역에서 상승하며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강남권은 0.10%로 강동구는 둔촌주공(5월 관리처분인가 예정) 등 재건축 사업 기대로 상승폭 확대, 강서구는 기업입주 효과를 보았고 구로구는 높은 전세가율로 인한 매매수요로 상승해 지난주 보다 상승폭을 기록했다.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 동향으로 전국 0.01%로 인근에 직장이 많거나 교통여건이 양호한 지역은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꾸준히 이어져 상승세를 유지, 신규 입주아파트가 많은 지역은 잔금 확보를 위한 전세공급이 늘어나 기존 아파트의 전세매물이 누적되면서 전체적으로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도별로는 강원(0.11%), 전북(0.07%), 인천(0.06%), 서울(0.05%), 부산(0.05%) 등은 상승, 세종(-1.46%), 충남(-0.16%), 경북(-0.08%), 경남(-0.04%) 등은 하락 했다.

손희연 기자 f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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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연 기자fela@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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