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엠의 플라워 블라우스는 플라워 프린팅 무늬를 베이스로 소매 부분에는 자연스러운 프릴 장식이 가미되어 있으며 네크 라인에 리본 타이로 디자인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살랑거리는 프릴 블라우스 타입으로 러블리한 패션 코디를 완성 시켜줌으로써 봄철 벚꽃놀이 데이트룩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기본 팬츠나 데님과 매치하여 활동적이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연출 할 수 있으며 스커트와 코디 함으로써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코디로도 연출 가능 하다. 색상은 핑크과 아이보리 두 가지 컬러, 가격은 5만9900원이다.
로엠 관계자는 “로엠 플라워 블라우스는 벚꽃놀이 데이트룩 뿐만 아니라 일상 데일리룩으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봄철 필수 아이템이다” 며 “쌀쌀한 봄철 날씨를 대비해 플라워 블라우스와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로맨틱 봄날애 트렌치코트를 적극 추천한다” 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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