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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배럴당 48.62달러···이틀 연속 하락

두바이유, 배럴당 48.62달러···이틀 연속 하락

등록 2016.10.22 10:44

차재서

  기자

사진 = pixabay사진 = pixabay

두바이유 가격이 이틀 연속으로 떨어졌다.

22일 연합뉴스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배럴당 48.62달러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84센트 하락한 가격이다.

두바이유는 최근 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국의 원유 감산 합의로 배럴당 가격이 5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이틀 연속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같은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는 40센트 오른 51.78달러로 거래를 마쳤으며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날대비 22센트 오른 배럴당 50.85달러로 마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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