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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춘할망’ 윤여정-김고은, 다정한 할머니와 손녀

[NW포토]‘계춘할망’ 윤여정-김고은, 다정한 할머니와 손녀

등록 2016.05.02 16:57

이수길

  기자

영화 ‘계춘할망’언론시사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영화 ‘계춘할망’언론시사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영화 ‘계춘할망’언론시사회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점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창 감독, 윤여정, 김고은, 김희원, 신은정, 양익준, 최민호, 류준열이 참석한 가운데 윤여정, 김고은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계춘할망’은 12년만에 잃어버린 손녀를 기적적으로 찾은 해녀 계춘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영화로 윤홍승(예명 창감독)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윤여정, 김고은, 김희원, 신은정, 양익준, 최민호, 류준열이 출연, 오는 19일 개봉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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