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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오늘의 추천종목]현대증권

등록 2016.03.17 08:02

김민수

  기자

<신규추천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한화 - 건설 부문 불확실성 해소 및 주력회사 실적 개선 가시화. 주가 저평가 매력과 점진적인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 충분.

△고려아연 - 주요 비철금속 가격의 점진적인 반등 전망. 아연공정 합리화와 제2비철금속 단지 완공으로 아연과 연, 금, 은, 구리 판매량 증가 및 순현금 증가 기대.

△제주항공 - 올해 급유단가 전망치가 기존 대비 25% 가량 하향할 가능성이 높고, 메르스(MERS) 사태 이후 중단거리 여객 수급 개선으로 가격 결정력 향상. 국내 업체 중 가장 강력한 원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 기대.

△LG상사 - 작년 3000억원 손상차손 반영으로 향후 실적 관련 불확실성 제거. 지난해 범한판토스 지분 인수를 토대로 밸류체인 확대는 물론 그룹 내 역할 확대 전망.

△LG전자 - TV부문(HE)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및 연간 기준 IT섹터 내 영업이익 증가 가능. 1조원 수준의 가전사업부(HA) 영업이익 창출과 전장부품(VC) 부품에서의 장기성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 전망.

△삼성물산 - 건설부문 손실 반영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와 기업활력제고특별법 통과시 그룹 지배구조 변화 기대에 따른 수혜 전망. 바이오계열사인 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에피스 성장으로 수익개선 여부 주목.

△SK케미칼 - 제약 부문에서 백신 가치 상승 및 혈우병치료제 미국·유럽 허가 기대. 화학 부문 역시 저수익성 소재 사업 정리, 제품 믹스 통한 수익 개선 전망.

△다우기술 - 자회사 키움증권의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개시로 올해 실적 개선 및 점유율 상승 전망. 자회사들이 보유한 개인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객·사업자간 거래(B2C), 플랫폼 사업자 수익모델 진화 기대.

△실리콘웍스 - LG전자 TV 드라이버(Driver) IC, G5 TDDI(Touch Display Driver IC) 매출증가 전망. 연초 주가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 및 하반기 실적 회복 가능성 충분.

△솔브레인 - IT제품 및 자동차용 소재 라인업 견조. 디스플레이 최고 고객사의 중국 관련 수출 지속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

△블루콤 - 블루투스 헤드셋 출하량 증가로 연간 실적 4년 연속 증가 추세 이어질 전망. 1분기 제품 믹스 개선 및 2분기 베트남 공장 신규 매출 발생으로 매출 성장세 지속 기대.

△에코프로 - 생산능력 확대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예상. 글로벌 전기차 관련 EV 추가 수주 및 환경부문 수주 회복시 고성장 매력 부각.

△테라세미콘 - OLED사업 구조적 성장에 따른 실적 성장기 진입. 향후 3년간 글로벌 OLED 투자시기와 맞물려 주요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관련 수혜 기대.

△삼천리자전거 - 프리미엄 브랜드 ‘아팔란치아’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관련 용품 매출 증가로 실적성장 지속. 지난해 말 유아용품업체 ‘쁘레베베’ 인수로 중국 유모차, 카시트 시장진출에 따른 사업다변화로 향후 시너지 창출 기대.

△엠케이트렌드 - NBA브랜드 인기 지속으로 지난해 중국사업 첫 흑자. KMPLAY 사업 중단과 TBJ 재고 정리 등 국내사업 비용절감 효과와 함께 본격적인 중국시장 실적증가에 따른 밸류에이션 기대.

△대한약품 - 과거 10년간 꾸준한 이익률 개선에 따른 실적성장 지속. PE 10배 수준인 제약 업종 내 저평가 매력 및 구조적인 성장산업에서의 실적 모멘텀 기대.

△송원산업 - 저유가에 따른 원재료비 하락 및 전방산업 수요 확산에 따른 주력 사업의 꾸준한 실적 확대 전망. 제품 다변화로 인한 질적 개선은 물론 수출지역 확대, 신규사업 성장 주목.

△가온미디어 - 각국의 디지털 방송 전환 및 국내외 지역별 매출 다변화로 안정적 이익성장 기대. 해외진출 및 대형 공급처 비중 증가에 따른 실적안정성 부각.

△한양이엔지 - 과점시장 지위 확보와 삼성전자 반도체 인프라투자에 따른 매출성장 예상.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유지로 동종업종 내 저평가 메리트 보유.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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