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가 초강세 중인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외환은행 딜링룸에서 1달러당 1074.93기록을 하고 있다.
10~11일 뉴욕과 유럽 증시, 원유 선물이 대폭 하락하면서 투자가가 운영 리스크를 피하려고 비교적 리스크가 낮은 엔 매수로 몰렸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6.02.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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