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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대내외 악재에 1850선 하회’

[NW포토]코스피, ‘대내외 악재에 1850선 하회’

등록 2016.02.12 09:50

수정 2016.02.12 09:52

최신혜

  기자

북한 리스크 글로벌 증시 급락 악재 코스피 하락.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북한 리스크 글로벌 증시 급락 악재 코스피 하락.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북한 리스크와 글로벌 증시 급락 등의 악재로 하락 출발한 1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코스피 지수가 12.06 포인트 하락한 1848.94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코스피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겹겹이 쌓여있던 악재가 일제히 반영되면서 3% 가까이 급락했다. 이는 지난 2012년 5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로 62.78포인트(3.40%) 떨어진 이후 3년 9개월여만에 기록한 하루 최대 낙폭이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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