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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오늘의 추천종목]현대증권

등록 2016.02.05 09:14

김민수

  기자

<신규추천종목>
△일진홀딩스 - 수주잔고 회복과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 의료장비 제품 라인업 확대와 환경개선 관련 복합소재 제품 수요 증가, 원샷법 통과로 신성장동력에 긍정 효과 기대.

<제외종목>
△인트론바이오(수익달성)

<기존추천종목>
△빙그레 - 잉여원유 축소에 따른 원가부담 감소, 경쟁 완화로 인한 비용절감 및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바탕 실적 개선 기대.

△삼성물산 - 건설부문 손실 반영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와 기업활력제고특별법 통과시 그룹 지배구조 변화 기대에 따른 수혜 전망. 바이오계열사인 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에피스 성장으로 수익개선 여부 주목.

△한세실업 - 고환율 지속 및 TPP타결에 따른 누적 원산지 규정에 따라 베트남 생산 비중 높은 동사의 수혜 기대. 계열사 재편 통한 수직계열화, 설비투자 완료 이후 지속적인 생산량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 가능성 고조.

△한샘 - 부엌가구가 전사 성장을 이끄는 가운데 인테리어 가구도 직매장 확대와 대리점 확대로 성장성 향상 전망. 향후 도시화에 따른 부엌가구 기초 수요와 교체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장기적으로 중국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

△SK케미칼 - 제약 부문에서 백신 가치 상승 및 혈우병치료제 미국·유럽 허가 기대. 화학 부문 역시 저수익성 소재 사업 정리, 제품 믹스 통한 수익 개선 전망.

△CJ대한통운 - 그룹 차원의 본격적인 중국 진출과 중국의 룽칭 물류 인수에 따른 전진기지 확보. 온라인 쇼핑 활성화 및 해외직구·역직구 호조세로 택배사업 고성장 지속 가능.

△에코프로 - 생산능력 확대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예상. 글로벌 전기차 관련 EV 추가 수주 및 환경부문 수주 회복시 고성장 매력 부각.

△엔씨소프트 - 작년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에도 올해 신작 게임에 대한 모멘텀 유효. 리니지 IP 기반 모바일 게임 3개 출시 예정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부각.

△테라세미콘 - OLED사업 구조적 성장에 따른 실적 성장기 진입. 향후 3년간 글로벌 OLED 투자시기와 맞물려 주요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관련 수혜 기대.

△뷰웍스 - 주력제품인 PF-DR과 산업용 카메라 신제품 출시 효과로 작년 4분기 매출액·영업이익 사상최대 예상. 올해 역시 고마진 제품 증가와 신제품 효과, 고정비 부담 감소로 높은 성장세 기대.

△CJ프레시웨이 - 3분기 양호한 실적 성장과 거래처 공급 증가, 실버·키즈 공급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가능성. 자회사 프레시원 편입 효과 및 단체 급식 신규 확보에 따른 매출 성장, CJ그룹 시너지 효과 기대.

△대한약품 - 과거 10년간 꾸준한 이익률 개선에 따른 실적성장 지속. PE 10배 수준인 제약 업종 내 저평가 매력 및 구조적인 성장산업에서의 실적 모멘텀 기대.

△송원산업 - 저유가에 따른 원재료비 하락 및 전방산업 수요 확산에 따른 주력 사업의 꾸준한 실적 확대 전망. 제품 다변화로 인한 질적 개선은 물론 수출지역 확대, 신규사업 성장 주목.

△CJ - 주력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따른 실적성장 및 수익성 개선 전망. 견고한 브랜드파워 및 내수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비상장사 성장으로 기업가치 프리미엄 확대 기대.

△디에이치피코리아 - 스마트폰 등 IT기기 사용 및 고령인구 증가 등 효율적인 비즈니스 모델 보유. 꾸준한 연간실적 개선 및 안정적 재무구조 보유로 돋보이는 시장 안정성.

△가온미디어 - 각국의 디지털 방송 전환 및 국내외 지역별 매출 다변화로 안정적 이익성장 기대. 해외진출 및 대형 공급처 비중 증가에 따른 실적안정성 부각.

△한양이엔지 - 과점시장 지위 확보와 삼성전자 반도체 인프라투자에 따른 매출성장 예상.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유지로 동종업종 내 저평가 메리트 보유.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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