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이 시작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극장앞 거리에서 시민들이 자선냄비에 기부를 하고 있다.
구세군은 이달 31일까지 전국 450여 곳에서 70억원을 목표로 모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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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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