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규상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K뱅크, 카카오뱅크, I뱅크 등 3개 컨소시엄 가운데 최대 두 곳인 K뱅크, 카카오뱅크의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 발표를 하고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날 임시 회의를 주재하고 오후 4시 30분 카카오뱅크와 K-뱅크 컨소시엄 등 두 곳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승인을 발표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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