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경기도 광주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은 ‘한국인의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광고에서 장혁은 탈모 전문가로 변신해 마이녹실이 국내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한 제품임을 강조했다.
특히 마이녹실을 사용 후 탈모를 극복하고 한층 젊고 멋지게 자신감을 찾는 모습을 광고에서 그려내고 있다.
현대약품은 장혁과 함께한 마이녹실의 새 광고를 다음 달 초부터 공중파 방송과 케이블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마이녹실은 일반의약품으로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전국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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