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국가장 영결식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고 김영삼 대통령의 장남 은철(왼쪽)가 동생 현철씨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11.27 02:21
기자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