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이틀째인 2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미래전략실장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나가고 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11.23 16:46
기자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