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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브랜드 엠버서더 골퍼 미셸 위.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미녀 골퍼 미셸 위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스위스 160년 전통의 명품 시계 브랜드 오메가(OMEGA) 매장 포토월 행사에 브랜드 엠버서더로 참석해 기념사인을 하고 있다.
미셸 위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리조트 오션 코스에서 열리는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출전해 국내 팬들에게 경기모습을 선보인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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