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이 10월 중으로 경기도 안성 원곡 도시개발구역에 제일 오투그란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곡 제일 오투그란데는 지하 4층 최고 21층으로 10개동 총 797세대로 구성된다.
또 제일건설은 생활권 자체가 경기 평택 소사벌지구와 인접해 평택생활권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지 인근에 원곡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인접 지역에는 평택중학교와 비전중학교가 있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평택 소사벌 및 안성 시내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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