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기간 동안 보증 수리 서비스 조건 2년/3만Km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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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는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사업부문 ‘BMW 프리미엄 셀렉션(BPS)’이 런칭 10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사업부문 ‘BMW 프리미엄 셀렉션(BPS)’이 런칭 10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올해 12월 31일까지 BPS 전시장에서 BMW와 MINI 인증 중고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보증 수리 서비스 기간을 기존 1년/2만Km에서 2년/3만Km로 연장 제공한다. (단, 이전 일 기준 최초 등록 후 3년/6만Km 미만 차량 구매 고객 대상)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사장은 “BPS는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선진화된 인증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면서 꾸준히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증 중고차 전시장 확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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