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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 ‘테스티드 터프(TESTED TOUGH)’ 론칭 레이양.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미녀 트레이너 레이양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의 새로운 캠페인 ‘테스티드 터프(TESTED TOUGH)’ 론칭 이벤트에 참석하고 있다.
콜롬비아는 올 하반기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테스티드 터프(TESTED TOUGH)’를 미국보다 앞서 글로벌 최초로 국내 시장에 먼저 공개하는 자리로 브랜드의 정통성과 철학을 소비자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공현주, 윤박, 최송현, 김영철, 레이양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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