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가 양념 돼지갈비를 완성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마지막 게스트로 박신혜가 출연했다.
이날 '삼시세끼'에서 박신혜는 돼지고기에 칼집을 내어 양념을 만들어 하루 전에 재워두었다. 잘 숙성된 양념갈비를 꺼내 불판에 구웠다.
양념갈비 위에 당면을 얹고 파를 송송 썰어 함께 볶던 박신혜는 "예전에 영화 홍보차 광주에 가서 이렇게 먹었는데 맛있더라"고 말하며 음식을 완성했다.
이후 옥택연은 고기를 시식한 후 '오홍홍'이라는 소리를 내며 환한 웃음으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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