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은 최대주주인 김담 부사장의 친인척인 이승호씨가 지난달 17일부터 3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회사 주식 207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또 다른 특수관계인인 (주)이매진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총 1189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측이 보유한 주식의 지분율은 55.95%로 변경됐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경방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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