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제이엘씨의 총 보유주식 수는 242만3000주로 늘었다.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권선영씨와 임원 안현식씨도 각각 자사주를 3만5600주, 400주를 매수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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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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