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 나봉선 역을 맡은 배우 박보영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뉴스웨이’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 '신순애(김슬기)'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가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로 7.9%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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