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은 로봇수술센터(센터장 문혜성)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국내외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 전문의들을 초청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병원 산부인과의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 100례를 기념하고 로봇수술의 최소 침습수술에 대한 새로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혜성 센터장을 비롯한 센터 의료진과 참여하는 의료진들은 자신의 로봇수술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질의 및 토론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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