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이승훈 사장이 31일 삼척생산기지 혹서기 현장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현장을 방문한 이 사장은 “혹서기 대비 안전 사고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된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앙안전관리위원회 회의결과에 대한 지시사항을 전달하며 재난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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