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프라자호텔에서 내달 1일 정식 출시하는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를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있다.
페이코의 온라인 가맹점은 10여만개로 국내 최대 규모의 가맹점 수를 자랑한다. 특히 한국스마트카드와 제휴해 버스나 지하철, 택시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티머니’ 교통카드로 결제가 가능한 10여만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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