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메르스 사태로 얼어붙은 매출를 살리기 위해 29일부터 소공동 본점을 시작으로 역대 최대규모의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25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1500억원어치의 물량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07.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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