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을 연상케 하는 포토존에서 모델들이 코발트블루 색상에 좌우 비대칭의 굴곡진 곡선형 라인이 특징인 신제품 ‘카스 비츠’를 선보이고 있다.
‘카스 비츠’는 주도적으로 여가활동을 즐기며 새로움을 갈망하는 젊은 ‘트렌드리더’를 겨냥한 신제품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07.23 14:53
기자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