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더욱 세련되고 웅장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 세계적인 수준의 주행 성능으로 무장한 ‘뉴 크라이슬러 300C’를 출시했다.
뉴 크라이슬러 300C의 디자인은 간결해지면서 역동적인 느낌이 한층 강화했다. 더 커진 그릴은 독특한 질감과 함께 크롬으로 장식되어 강렬한 인상이 특징이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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