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사장은 한국얀센과 한국릴리 등에서 영업과 마케팅을 경험했으며 최근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런던 본사에서 순환기 제품의 인터내셔널 마켓 총괄 디렉터로 근무하기도 했다.
박스터는 신장 질환 관련 의약품과 병원용 의료제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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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7.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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