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호는 5일 대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9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때린 최선호는 곧바로 2루 도루를 성공시켰으며 구자욱의 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에도 성공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hsoul3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07.05 20:06
기자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hsoul3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