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행장은 지난 3~4일 경기도 용인 연수원에서 열린 신한은행 하반기 워크샵에서 이같이 강조한 후 “미국 금리인상과 그리스 디폴트 등으로 글로벌 리스크가 커지는 것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영업 현장에선 세심하게 고객관리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워크샵에서는 올 상반기 결산과 하반기 추진과제를 점검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찾기 위한 분임 토의 및 외부인사 초청 강연등이 진행됐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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