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 컨설, 태양광 등 기존 우려 사업의 턴어라운드 시현. 브랜드 로열티 수취에 따른 1조원 이상의 순자산가치(NAV) 증가와 삼성테크윈, 삼성탈레스 인수에 따른 방산 분야 1위 도약 또한 호재.
△현대통신 ? 풍부한 신규 수주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안정적인 실적 성장 전망. 우호적 정부 정책 등으로 민간건설 및 분양시장 호조에 따른 수혜 기대.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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