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프라스 총리는 이날 “국민투표 발표 이후 채권단으로부터 더 나은 제안을 받았다”며 “국민투표 이후 즉각적인 해법을 찾는 임무를 전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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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7.01 23:52
수정 2015.07.0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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