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불안정으로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광장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메르스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우산 또는 우비를 입고 획일적인 모습으로 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 곳곳에 천둥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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