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예정화가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힙합·요리·운동 각 분야에서 떠오르는 신예 치타, 맹기용, 예정화가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예정화는 자취 3개월차 집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화보 사진을 벽면에 줄줄이 붙여놓았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보정한거냐"고 물었고, 이에 예쩡화는 "운동 사진은 보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예정화는 "덥다"며 윗옷을 벗었고 이에 김광규는 "아니, 옷은 왜 벗냐. 집에서 저렇게 입고 있냐"며 부채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혼자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는 ‘나 혼자 산다’는 현재 김용건, 전현무, 김광규, 이태곤, 육중완, MIB 멤버 강남이 출연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MBC에서 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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